의회에 울려퍼진 '독립선언문'
의회에 울려퍼진 '독립선언문'
  • 신정윤 기자
  • 승인 2019.03.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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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지난 4일 개회
7일까지 예산안 등 안건 심사…8일 2차 본회의
'독립선언문 낭독' 박재우 의원 5분발언 '눈길'

양산시의회(의장 서진부)는 제160회 임시회를 지난 4일 개회해 8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및 규칙안 1건, 시장 제출 조례안 16건 및 동의안 6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4일 제1차 본회의에서 기본 안건을 처리했고, 특히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시의회 의원 이용식, 공인회계사 최원석, 세무사 전춘현, 전 양산시 회계과장 이상원을 선임했다.

5분자유발언을 통해 곽종포 의원은 지방도 1022호선의 확장을, 최선호 의원은 석산신도시에 중학교 신설을, 이용식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박미해 의원은 가칭 '김복동평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특히, 박재우 의원은 양산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에서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제1차 본회의 이후 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과 그 외 건의안에 대한 최종 의결과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서진부 의장은 본회의에 앞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직개편과 관련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이 상정되어 있는 만큼 사사로운 개인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안건을 처리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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