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언] 박미해 의원, "'김복동평화공원' 만들자"
[5분발언] 박미해 의원, "'김복동평화공원' 만들자"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9.03.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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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해 양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故 김복동 할머님의 인생을 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한 추모공원, 가칭 '김복동평화공원'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센터, 성가족상담소, 양산진보연합, YWCA 등 시민단체 중심으로 故 김복동 할머님의 양산추모위원회가 구성돼 공설운동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박 의원은 "이는 1926년 양산 남부동에서 출생해 1940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인간이자 여성으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인권·평화운동가로 헌신하신 할머님을 기리기 위함"이라면서 "추모공원이 실현된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인권과 평화의 상징인 고인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지역 양산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인이 행동으로 보여준 삶과, 인권·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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