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김 시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9.03.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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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내 페이스북 인증
양산, 독립운동 성지 만들것

김일권 양산시장이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하여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내에 페이스북에 인증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서춘수 함양군수의 지목을 받은 김일권 시장은 '꽁꽁 언 얼음과 차디찬 눈보라에 숨 막혔던 한 시대가 가고,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볕에 기운이 돋는 새 시대가 오는구나' 라는 3.1 독립선언서의 스물여덟 번째 문장을 필사해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김 시장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은 잘못된 과거를 반복하게 된다" 며 "서병희, 윤현진, 김철수를 비롯해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우리 양산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챌린지 주자로 지명해 준 서춘수 함양군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다음 주자로 박일호 밀양시장,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 홍순헌 부산 해운대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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