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보건지소, 복지허브타운 이전
물금읍보건지소, 복지허브타운 이전
  • 권환흠 기자
  • 승인 2019.03.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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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구 급증·복지허브타운 보건수요 등 고려

양산시가 인구 50만 미래복지수요에 대비한 매머드급 '복지허브타운'에 물금읍보건지소 이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1월 24일 '양산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양산물금 택지개발사업 3-6단계) 결정(변경)'을 공고했다. 이 공고에 따르면 복지허브타운은 건축물 높이를 '4층 이하'에서 '7층 이하'로 변경하고, 시설도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시설·공공청사'로 변경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물금읍보건지소가 물금읍 인구 규모에 비해 협소한 데다 복지허브타운에 보건 기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복지허브타운 건물 높이를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변경해 물금읍보건지소를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고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도시관리계획변경 용역에 착수해 지난달에 중앙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물금 디자인 공원 인근인 11,099㎡ 부지에 사업비 64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5층(5,500평) 규모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시는 올해 말까지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2년에 준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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