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 토지구획정리사업 올해 준공 될듯
덕계 토지구획정리사업 올해 준공 될듯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9.03.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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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프라 조성
인구 유입 기대

그동안 공사 중지 및 소송 등으로 부진했던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이하 덕계지구)은 1996년 5월 30일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인가로 시작해 올해 12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토지구획정리사업이다. 이는 총사업비 354억원을 들여 덕계동 산68-1번지 일대 20만5천223㎡ 부지에 택지를 조성한다.

세부내용으로는 주거용지 13만4천618㎡(65.6%), 도로 5만521㎡(24.6%), 공원 2개소 6천118㎡(3%), 주차장 1개소 1천711㎡(0.8%), 학교 1개소 1만1천488㎡(5.6%), 유치원 1개소 767㎡(0.4%)가 들어선다. 주거용지에는 단독주택지 1만1천630㎡(5.7%)와 공동주택지 12만2천988㎡(59.9%) 등 2천900여가구 약 8천000여 명이 거주하게 된다.

지난 1999년 안전사고 발생 및 토지소유자와의 마찰로 사업이 중단돼 공정에 차질이 있었으나 사업 재개 후, 현재는 두산위브 1차(1천337세대)의 주택건설사업과 함께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양산시에서도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덕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공정률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 공정률 70%로써 당초 목표인 올해 준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체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관리를 할 것"이라며 "7호국도 우회도로와 연계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하여 인근 광역도시권역 인구 유입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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