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댄스'열풍'
라인댄스'열풍'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9.03.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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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복지센터 개강
신청자 넘쳐 대기자 줄서

양산 양주동행복복지센터에는 요즘 '라인댄스' 열풍이 한창이다.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특별한 도구나 파트너 없이 음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주민들의 호응으로 올해 1월부터 개강해 화, 목 주2회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자가 넘쳐 예비대기자까지 있을 정도다.

양주동에 거주하는 권현숙 씨는 "문구점을 운영하는데, 라인댄스를 하는 이 시간만큼은 유일하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시간"이라며 "건강에도 좋고 치매예방에도 좋아 하는 동안 활기차게 임하고 좋은 에너지를 얻고간다"고 말했다.

라인댄스는 순서를 기억해 빠른 동작으로 스텝을 익힐 수 있어서 뇌세포 활성화로 치매 예방, 체형 교정,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적이다.  

강의실을 찾은 회원들은 강의시간 뿐 아니라 밴드모임을 통해 스텝을 익혀, 참여하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문영선 강사는 "갱년기나 우울증을 겪으신 분들이 춤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들을 때 마다 보람이 생긴다"면서 "내가 강사지만 어머니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다보니 나 또한 춤 매력에 빠져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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